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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3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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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3-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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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기도회자료입니다.

주 제 : 믿음과 기다림'입니다

지 향 : '하느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과 인내를 주시도록’입니다

 

▣ 기도회 시작 준비

 성호경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저희 기도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 립니다. 다함께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성령가족 수칙 봉헌

- 모두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기도회 주제 및 지향 설명

- 오늘 기도회 주제는 ‘믿음과 기다림입니다.

- 지향은 ‘하느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과 인내를 주시도록’입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한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 안에 묵은

찌꺼기 감정 등을 밖으로 내보낸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실 때에는 하느님의 숨결, 하느님의 성령을 들여 마시고 하느님의 숨결이

내 심장 안으로 흘러 들어와 내 심장의 박동을 타고 나의 머리에서 부터 흘러내려 천천히

나의 발끝까지 씻어 주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심호흡을 반복한다.

- 내 쉴 때에는 내 안의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슬픔, 절망이 숨결을

타고 나에게서 떠난다라고 생각하며 내쉰다.

- 기도공동체 성가 499번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면"을 천천히 반복해서 부른다.

▣ 기도회 시작 (10분)

주님의 기도성령송가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치겠습니다.

성경 봉독과 응답성가

- 요한 복음 5.5-9 (3.17일 복음)을 봉독한다.

- 성가 499번 "성령께서 내 맘에 오시면"을 부릅니다.

회원들의 기도 (20분)

감사기도와 성가(짧게)

- 돌아가며 짧게 감사 찬미의 기도를 드려도 좋고, 시편 구절을

읽어도 좋다. 적어 와서 읽어도 괜찮다.

짧게 "주님 저희가 함께 기도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고 하면 모두가 "주님, 감사드립니다."라고 후렴으로 합송한다.

회개기도와 성가(짧게)

-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바칩니다.

성가 - 211번 '들어주소서'를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기도와 심령기도

- 이성으로 드리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통성으로 함께 바칩니다.

- ♬ 성가 211번 '들어주소서'를 부르고 심령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며 대화입니다.

- 우리의 기도가 하늘나라로 향하는 강물이라면 기도회는 강물이 함차게 끝까지 흐르도록 도와주 는 강둑입니다.

- 참된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잠시 묵상합니다.

- 나의 기도습관을 돌아봅시다.

말씀나눔 (30분)

개별묵상 나눔과 기도

-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으며 되새김질한다.

진행자의 전체 묵상과 기도

-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 고통이 없는 가정도 없습니다.

- 사람마다 집집마다 나름대로 십자가가 있습니다.

- 어떤 이는 십자가를 힘들어 하고 어떤 이는 묵묵히 견디어 갑니다.

- 여기 서른여덟 해나 앓아누운 사람이 있습니다.

- 그가 오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 예수님이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건강해지고 싶으냐?”

- 언젠가 예수님이 우리에게도 그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 그분이 보시기에 가장 적절할 때 그렇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입니다.

- 가장 적적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 그분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 서른여덟 해를 기다릴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 주님 당신의 때를 기달리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생활 및 기도 나눔 (20분)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발표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발표한다.

찬미 감사 성가

- ♬ 성가 20번 '내 징정 사모하는'을 부릅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청원성가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친다.

성령충만을 위한 심령기도 (짝지어 서로 기도함)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바친다.

치유기도 (짝지어 서로 기도함)

-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한 다음, 왼쪽 사람을 향해서도 기도를 바친 다.

듣는시간

심령노래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다함께 성령의 은사를 청하며 심령기도 심령영가를 부르겠습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주님 말씀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 침묵…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대로 한다.

마침기도(10분)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

성모송

영광송

♬ 성가 12번 '나에게 생수 부으시니'를 부릅니다.

비가 그쳐야 무지개는 뜹니다. 가슴 속 무지개는

고통과 슬픔의 먹구름이 지나간 다음에야 비로소 뜹니다.

아직 먹구름이 가득한 우리의 하늘에도 이제 곧 무지개가 뜰 것입니다.

영의 불꽃이 구원의 은사로써 우리 위에 오십니다.

우리는 영에 의해 감격하기도 하고 부끄러움에 젖기도 하는데 이것은 하느님의 영의 이끄심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살아 숨 쉬며 우리를 격려하시고 이끄시는 성령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마침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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