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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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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2-2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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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예수님을 세상에 탄생시키는 삶

지 향 : 가치관의 혼돈과 무질서한 세상에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어 죄와 어둠속에 사는 사람들이 진리를 따라 살아가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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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예수님을 세상에 탄생시키는 삶이며

- 지향가치관의 혼돈과 무질서한 세상에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어 죄와 어둠속에 사는 사람들이 진리를 따라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기도회에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성가 459예수 예수6절까지 부른 후 영가를 합니다.

- 다음의 말씀을 천천히 읽습니다. (루카복음 4,1-11)

1)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보시오”_“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2)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밑으로 몸을 던져 보시오, 행여 네 발이 돌에 차일세라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쳐 주리라”_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마라

3) “당신이 땅에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_“사탄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사탄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를 다시 마음으로 되새기며 내 삶의 첫 자리에 하느님이 계시도록 청합니다.

천천히 성가 459예수 예수를 부릅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천천히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돌아가며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성가 468주의손길을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 심령기도를 합니다.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함께 통성으로 옆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기도한 후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성가 468, ‘주의손길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마르코복음 112절에서 15절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눈으로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 묵상한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부분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한 주간 동안 생활했던 성령 안에서의 삶을 서로 나눕니다.

- 나눔을 들으신 후에는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외치면 발표자는 행복합니다.”라고 응답을 합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모든 유혹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심으로서 하느님께 친교의 예물을 봉헌하시자 광야가 성전으로 바꿔집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교만과 욕심과 명예욕, 식욕, 성욕, 이기심을 자극하는 광야를 대면하면서 적당히 타협하고 주님이 계셔야할 자리에 나의 의지라는 금송아지가 주인이 되어 있음을 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의 뜻대로 살려는 우리 앞에 회개하라고 외치십니다. 옷만 찢는 형식적인 회개가 아니라 마음의 우상을 하느님 말씀 앞에 온전히 헐어 버리고 하느님 중심으로, 하느님께 되돌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할 때 유혹의 덫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지금 이 시간에도 두려움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통성으로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알고 있는 성가의 곡에 ~~를 붙여 해봅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나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면 성령께 의탁 하며 정리하여 선포합니다.

-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하므로 해석을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이때 진행자는 선포된 말씀을 메모하여 마무리할 때 정리해줍니다

치유기도

- 치유를 위한 성가 452성혈로 씻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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