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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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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2-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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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복음을 전하는 삶

지 향 :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은사를 가득 부어주시기를 청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복음을 전하는 삶” 이며

- 지향“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은사를 가득 부어주시기를 청하며 ”입니다.

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배,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성가 23번<내게 힘주시는>을 함께 부릅니다.

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시면서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는 매일의 삶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유혹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 이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할 때 우리의 두려움은 기쁨으로 바뀌고 평화를 얻을 것임을 믿습니다. 의탁성가로 성가 201번<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을 함께 부릅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에 있는 사람을 의식하지 마시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치신 후에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길을 인도하시며 살피시는 예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가 372번<나의 갈길 다가도록>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르코복음 1장 29절에서 39절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당신의 길 잃은 양들을 찾아 나섭니다. 주님께서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더러운 마귀에 시달리는 자녀들을 해방시켜주십니다. 그리고는 깊은 새벽이면 홀로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 하십니다. 주님의 하루는 하느님 아버지께 온전히 바쳐진 삶으로써, 낮 동안은 길 잃은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일하시고 새벽에는 아버지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사랑을 나누심으로써 우리가 살아가야 할 모습을 친히 보여주십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삶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치유와 구마의 은사는 없다하여도 우리에게는 이웃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좋은 은사가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시간을 내어 주님께 기도할 수 있으니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청하며 또한 조용히 주님과 만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기를 청하면서 잠시 묵상합니다.

 

▣ 생활 나눔(20분)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우리는 그 무엇에 앞서 제일 먼저 주님의 나라와 그분의 나라를 구해야겠습니다.

성가 24번<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부릅니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치유기도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 찬미 감사 성가

- 주님께서 우리를 뽑아 주셨으니 주님이 명하시면 어디든지 기쁘게 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 용기를 주님께 구하며 성가 311번<부름받아 나선 이몸>을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시간이 있으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칩니다. (20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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