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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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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5-01-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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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주 제 : 제자의 삶

지 향 :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는 이가 자신의 이기심과 애착의 그물을 버리고 세상 속에 구원받을 백성을 낚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를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제자의 삶이며

- 지향‘그리스도를 따르는 믿는 이가 자신의 이기심과 애착의 그물을 버리고 세상 속에 구원받을 백성을 낚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를’기도합니다.

- 오늘 기도회에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성가 532번 ‘봉헌’을 부릅니다.

- 바른 자세로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쉽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기뻐~”를 천천히 마음으로 외우고 내쉬면서 “하여라.~”를 마음으로 계속 반복합니다.

-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기뻐, 하여라.” 하고 외우며 조용히 그 내용에 담긴 내 용에 잠깁니다.

- 주님의 기쁨이 나의 몸과 마음에 넘쳐흘러 나의 전존재를 감싼다고 생각합니다.

- ‘기뻐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나의 존재 밑바닥에서 천천히 흘러나와 뜨거운 사랑의 기운으로 나를 감싸고 우주를 감싸고 있음을 상상하며 그분의 현존 안에 머뭅니다.

- 천천히 성가 537번 ‘성모 찬가’를 부릅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천천히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돌아가며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성가 558번 ‘하늘의 여왕’을 부릅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 심령기도를 합니다.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함께 통성으로 옆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기도한 후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 성가 558번, ‘하늘의 여왕’을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마르코 복음 1장 14절에서 20절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눈으로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 생활 나눔(20분)

- 묵상한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부분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한 주간 동안 생활했던 성령 안에서의 삶을 서로 나눕니다.

- 나눔을 들으신 후에는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외치면 발표자는 “행복합니다.”라고 응답을 합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부르심을 받은 시몬과 안드레아는 ‘지금’, ‘곧바로’ 자신의 그물을 버림으로서 지금까지의 삶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삶에로의 회개를 했습니다. 삶의 중심을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린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습관을 버린 그 자리에 예수님의 삶의 모습으로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끊임없이 자기를 거슬러 투쟁의 길을 걷는 십자가의 길이며 고난의 길이지만 그리스도로 나를, 내 삶을 채워가는 기쁨과 행복에로의 여정입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친밀함의 관계 안에서 이제는 애착과 집착의 그물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자유인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를 내 삶의 중심에 충만하게 채워지기를 간절히 청하며 내가 버릴 내 인생의 그물은 무엇인지를 잠시 묵상합니다. 나는 왜 그토록 하느님이 아닌 빈껍데기와 같은 헛된 그물에 애착을 갖는지를 바라봅니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지금 이 시간에도 두려움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통성으로 바칩니다.

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알고 있는 성가의 곡에 ‘랄~라~라’를 붙여 해봅니다.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나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면 성령께 의탁 하며 정리하여 선포합니다.

-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하므로 해석을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이때 진행자는 선포된 말씀을 메모하여 마무리할 때 정리해줍니다

 치유기도

- 치유를 위한 성가 568번 ‘돌아온 탕자’를 부릅니다.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 찬미 감사 성가

- 성가 617번 ‘나를 받으옵소서’를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시간이 있으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칩니다. (20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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