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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넷째주(1월25일~29일) 누락분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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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023년 12월 넷째주(1월25일~29일) 누락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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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1-1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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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3. 12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ㅡ도이시다

- 지향 아기 예수님이 나의 심령에 새롭게 탄생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19(내 영이 주를)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603(탕자의 눈물)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207(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루카2,1-14]

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실시되었다. 3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4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8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12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말씀묵상>

오늘 말씀은 들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던 목자들에게 임한 성탄 메시지입니다. 천사는 구원자 탄생이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구유에 탄생하신 예수님이 왜 온 인류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되는가 생각해 봄으로써 은총 받고자 합니다.

 

. 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님(1-7)

 

1절에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이 말씀은 예수님 탄생 당시의 시대 배경을 말해줍니다. 당시는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천하를 다스리는 로마 시대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일찌기 알렉산드 대왕을 통해 헬레니즘 세계를 형성하여 문화적인 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또 아우구스투스를 통해 세계를 정치적으로 통일하게 하심으로 짧은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복음이 급속도로 온 세계에 전파되게 하셨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천하로 다 호적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3절에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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