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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4월24일~4월29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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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4주 (4월24일~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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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3-05-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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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3. 4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 지향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봉사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18(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94(주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605(나 주의 믿음 갖고)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요한6,22-29]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2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말씀묵상>

 

.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22-27)

 

예수님께서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은 예수님이 바로 인간의 빵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심을 보여주는 하느님의 계시였습니다. 그러므로 군중들은 이 표징을 통하여 영적 의미를 발견하고 영적인 상황이 진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영적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군중들은 예수님을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정치적 야심을 갖게 되었고 그때부터 예수님의 행동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튿날이었습니다. 군중들은 로마 식민 통치하에서 늘 배고픈 생활을 하다가 오랫만에 빵을 배불리 먹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하룻밤 자고 나니 또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들은 전날 빵을 배불리 먹던 생각이 간절해져서 다시 빵 먹던 그곳에 갔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예수님을 찾다가 마침내 카파르나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너무 반갑고 신기하여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이렇게 열심히 찾아 온 것을 보면 뜨겁게 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심중을 꿰뚫어 보시고 냉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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