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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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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4-11-25 11:50

본문

주 제 : 복음의 씨를 뿌리자

지 향 : 우리의 이웃에게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이신 주님의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일 시

11월 4째주

장 소

 

진행자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복음의 씨를 뿌리자.’이며

- 지향‘우리의 이웃에게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이신 주님의 복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기도회에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성가 116번 ‘글로리아’를 3번 반복해서 부른 후 허밍으로 부릅니다.

- 바른 자세로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쉽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 냐?” 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며 계속 반복합니다.

-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외우며 조용히 그 내용에 담긴 내 용에 잠깁니다.

- 그 말씀이 나의 몸과 마음에 넘쳐흘러 나의 전존재를 감싼다고 생각합니다.

- 그 말씀이 나의 존재 밑바닥에서 천천히 흘러나와 뜨거운 사랑의 기운으로 나를 감싸고 우주를 감싸고 있음을 상상하며 그분의 현존 안에 머뭅니다.

- 천천히 성가 116번을 다시 부르며 영가를 부릅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천천히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는 기도,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돌아가며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바친 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성가 170번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를 부릅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통성, 심령기도를 합니다.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함께 통성으로 옆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기도한 후 심령으로 기도합니다.

 성가 320번, ‘기도하면’을 부릅니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코린토1서 3장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눈으로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 생활 나눔(20분)

- 묵상한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부분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한 주간 동안 생활했던 성령 안에서의 삶을 서로 나눕니다.

- 나눔을 들으신 후에는 “사랑합니다.”라고 함께 외치면 발표자는 “행복합니다.”라고 응답을 합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바오로 사도께서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자신의 사도직을 들어 말하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로 종이 되어 섬기는 마음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라고 말합니다. 그 모든 것을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인류역사의 주인이며 목표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께서 거처하시는 성령의 궁전이기에 하느님 성전의 건축가로서 영혼의 집을 아름답게 건설하라고 합니다. 물질적인 가치, 신체적인 가치를 뛰어 넘어 정신적인 가치와 인격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각자의 삶 안에서 더 궁극적이고 영원한 것을 지향하며 그리스도의 것으로, 하느님의 것으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지금 이 시간에도 두려움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통성으로 바칩니다.

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알고 있는 성가의 곡에 ‘랄~라~라’를 붙여 해봅니다.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나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면 성령께 의탁 하며 정리하여 선포합니다.

-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하므로 해석을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들이 듣고 있나이다.”(이때 진행자는 선포된 말씀을 메모하여 마무리할 때 정리해줍니다

 치유기도

- 치유를 위한 성가 578번 ‘어서 돌아오오’를 부릅니다.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왼쪽 사람을 위해서도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 찬미 감사 성가

- 성가 207번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어’를 부릅니다.

 

▣ 마침기도 (10분)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합니다.

성모송과 영광송

시간이 있으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칩니다. (20분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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