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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주(12월 18일 ~ 12월 24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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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3주(12월 18일 ~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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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12-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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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212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복되신 성모님

- 지향 모든 일에 순명하시는 성모님 닮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529< 마니피캇 >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603< 탕자의 눈물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200< 나의 모든 행실을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 1,39~45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 묵상 >

오늘 복음은 구원역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세례자요한과 예수님의 어머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특별하신 계획에 협력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지만 십자가를 품어야 하는 고통스러운 일이셨고 세상에 맞서 싸워야 하는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고 계셨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 문제 앞에서도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은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할수만 있다면 거부하려 합니다. 하느님은 내게 꽂 길만 걷게 해 주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주 당연히~

그리고 내 뜻대로 되어주는 일들만이 하느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믿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오늘도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고자 힘든 문제를 안고 우리의 삶 안에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받아들이기 힘든 그 사건 안에 예수님이 현존해 계시며 그 일들을 통해 우리가 새로 태어나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복되신 성모님과 같은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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