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0월 3주(10월 16일 ~ 10월 22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0월 3주(10월 16일 ~ 10월 2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10-21 13:36

본문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210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

- 지향 믿음을 가지고 항구히 기도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158< 기도할 수 있는데 >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84< 우물가의 여인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526< 로사리오 기도드릴 때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18,1-8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 묵상 >

불의와 불신이 판을 치고 한치 앞을 알 수도 없는 혼탁한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살아갈 수 없다.

육을 입고 있는 인간들이 완전한 영적인 존재인 하느님과의 통로를 열 수 있는 길은 바로 기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오늘 복음에서 응답받는 끈질긴 과부의 기도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우리의 기도생활을 묵상해 보게 된다.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했다 하더라도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한 기도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때문에 우리의 삶을 흔들어놓는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할수 없어서 기도를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의 인내의 한계는 바로 드러나 버리고 그리 오개가지 않아 기도를 포기해 버리고 만다. 묵주의 9일 기도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그래도 어쩌다 기도의 응답이 왔을 때는 우연히 이루어진 일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면서 그렇게 믿음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청하고 또 청하면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일에 대한 응답을 받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과정을 통해 인격적인 하느님과의 관계를 이루어 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물론 끊임없이 기도를 하다보면 응답을 받게 되고 그로인해 우리 안에 믿음이 들어온다. 그러한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일들이 거듭되면서 그 믿음으로 우리는 다시 하느님께로 한발 더 다가가게 되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