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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8월 7일 ~ 8월 13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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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1주(8월 7일 ~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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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8-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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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81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생활양식과 희망

- 지향 예수님을 따르는 생활 실천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18(내 영혼이 은총 입어)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71(벙어리가 되어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207(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마태16,24-28]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오는 것을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말씀묵상>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생활양식이 어떠해야 하며, 또한 궁극적인 희망이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 사람들의 생활양식.

24절에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생활양식이 예수님과 같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크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인간의 욕망을 부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명의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람들도 자기 생각과 계획과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사명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날마다 사명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우리가 힘든 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 나가기도 벅찬데 왜 사명의 십자가까지 져야만 하는 것입니까? 이는 사명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죄와 삶의 십자가를 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명의 십자가 없이 자기만을 위해 살 때 편하고 행복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사명의 십자가가 부담스러워 좀 자유스럽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사명을 떠났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편하고 자유로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조금 후에는 더 무거운 죄의 짐이 그를 누르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점점 곤고해지고 고독해지고 권태로워졌습니다. 마침내는 악령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명의 십자가가 없는 삶은 그 자체가 죽은 삶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을 위해 이기적인 삶을 사는 자는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예수님은 25-2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이 만일 부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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