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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6월 12일 ~ 6월 18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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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6월 2주(6월 12일 ~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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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6-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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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262주차(612~18)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

지향 : ‘진리의 성령 안에서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6월 예수성심성월을 지내며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보호하시는 성령님과 주님께 우리의 청을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이며,

지향 진리의 성령 안에서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이 시간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미하며 성가 402<이와 같은 때엔>을 노래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413<참 좋으신 예수님>을 노래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주님의 깊은 사랑을 다시 새기며 성가 420 <사랑 사랑>을 찬미합니다.

 

청원기도

모든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을 자유롭게 찬미하며 영광드릴 수 있는 있도록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주교단과,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오직 하느님의 주권이 다스리시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늘 주님과 할 것을 다짐하며 성가 292<예수님 함께 계시니>을 찬미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이번 주일 복음말씀이며 주제 성경 말씀인 요한복음 1612절과 15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사랑하는 우리 예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죄와 잘못을 저지르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셨고, 마치 엄마가 아이를 대하듯 하나하나 떠먹여 주시고 섬세하게 가르쳐 주시며 끝없는 용서를 보여주십니다.

가르치고 보여줘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또한 진리의 성령님을 약속하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심령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나 때문에, 우리들 때문에 상처입고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의 성심을 묵상하며 그분께 나의 마음을 봉헌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말씀 묵상곡

주님의 성심을 묵상하며 마음을 담아 성가 386<주의 성심을 바라보아라>을 찬미합니다.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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