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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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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4-11-03 08:42

본문

 

주 제 : 영원한 삶

지 향 : 연옥 영혼을 위하여

 

마주보는 성령 기도회 11월 첫 주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영원한 삶이며

- 지향연옥영혼을 위하여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들이 마실 때는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내쉴 때는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 주님 당신의 자비가 아니고서는 잠시도 존재할 수 없는 몸이오니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님, 죄인인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또 필요한 모든 이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초대하겠습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주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사랑으로 바라보시고

나와 내가 초대한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청하며

- 73번 임마누엘. 반복해서 부른 후 영가를 부릅니다.

주여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X 2)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먼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의 기도를 한 뒤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 잘못에 대하여 용서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성가 190"어둠 속을 헤맬 때를 다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 기도 심령 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2명이나 3명 바친후 211 들어주소서1절씩 다함께 바친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 령으로 바칩니다.

성가 193번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 또 내가 헐벗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줄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찾아주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개별 묵상

 

진행자의 묵상 기도

그리스도교 신앙은 인간과 세계에 시작이 있으므로 끝도 있다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신 것을 보시기에 좋게 완성하리라고 믿으며 또한 시작이 하느님에 의해 이루어졌으므로 마지막도 하느님에 의해 완성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내 모든 실수와 잘못에도 불구하고 더 크신 하느님의 자비로 죽음을 통한 나의 완성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의 죽음을 기대하고 희망하며 바라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비로 인해 죽음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바로 그 때 심판관이신 하느님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사랑 했는지... 그 사랑의 무게와 함께 하느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오 주님, 이 시간 기도합니다.

저희가 주님과 만날 부활의 그날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를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당신과 만날 때에 저의 죄를 애정 어린 자비로 받아주소서.

성요셉 ... 이제와 저희 죽을 때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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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있으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 연옥 영혼들을 위해 통성과 심령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찬미 감사 성가

- 성가432 ‘짧은 삶’을 부릅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를 지켜 말씀을 선포합니다.

치유기도

- 둘씩 짝을 지어 서로를 위한 기도를 해주거나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를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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