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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4월 10일 ~ 4월 1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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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2주(4월 10일 ~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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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4-0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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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242주차(410~16)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복되신 나의 구원자 주님

지향 : ‘주님의 고통을 통해 얻은 영광이 바로 나의 생명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복되신 나의 구원자 주님이며,

지향주님의 고통을 통해 얻은 영광이 바로 나의 생명임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을 그리워하며 성가 140<목마른 사슴>을 노래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95<찬미하세>을 노래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465<인애하신 구세주여>을 노래합니다.

 

청원기도

모든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을 자유롭게 찬미하며 영광드릴 수 있는 있도록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주교단과,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오직 하느님의 주권이 다스리시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주님을 만나 죄를 용서받고 구원의 기쁨을 얻음에 감사드리며 성가 447<내 죄 사함 받고서>을 노래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이번 주일 복음말씀이며 주제 성경 말씀인 루카복음 1928절과 40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오늘 주님 말씀은 주님성지주일 성지축성 후 행렬 전 복음 말씀입니다.

눈을 감으시고 오늘 복음에서의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해봅니다. 어린나귀를 타고 오시는 우리의 하느님을 바라봅니다. 보잘 것 없는 나를 위해, 가장 작은 모습으로 오신 우리 주님은 단 한 순간도 권력의 왕으로 군림하신 일이 없으십니다.

마구간에서의 아기로 탄생하신 그 순간부터 율법교사와 바리사이들에게까지 스승님이라고 불리실 때도 그분의 가난함과 고결하신 겸손함은 늘 한결같으십니다.

어린 나귀 위에 앉으신 우리 주님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보이십니까? 그분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나는 어떻게 그분을 바라보고 있는지요? 나의 마음에 그분을 향한 순수한 사랑이 있는지 바라봅니다. 바로 오늘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을 환호하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맞지 않자 그분을 배반하고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나도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잠시 양심을 숨겨두고 가난한 주님을 버린 일은 없는 지 깊이 성찰해봅니다. 잠시 묵상합니다.

 

말씀 묵상곡

성가 455<아버지의 뜻대로>을 찬미합니다.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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