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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3월 13일 ~ 3월 19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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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3월 2주(3월 13일 ~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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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4-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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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232주차(313~19)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을 통해 얻게 되는 영광

지향 : ‘영광 이전에 다가오는 고통을 은총으로 이겨낼 수 있는 축복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주님을 통해 얻게 되는 영광이며,

지향 영광 이전에 다가오는 고통을 은총으로 이겨낼 수 있는 축복을 구하며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362<너 근심 걱정 말아라>을 노래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337<주님 찬양하라>을 노래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488<주님 가신 길>을 노래합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주교단과,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오직 하느님의 주권이 다스리시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성가 452<성혈로 씻어주심>을 노래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이번 주일 복음말씀이며 주제 성경 말씀인 루카복음 928절과 36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준비하시기 위해 기도하시러 3명의 제자만을 데리고 산에 오르십니다. 주님께서 기도하시자 그분의 모습은 신성을 드러내시며 영광스러운 하느님의 모습을 보이십니다. 모세와 엘리야까지 나타나 스승님과 이야기를 나누자 주님의 영광스러움에 온 마음을 빼앗긴 베드로는 그 영광 속에 자신도 안주하고자 합니다. 주님은 원래 영광스러운 하느님이셨으나 사람으로 나신 후에는 그분이 이 땅에 오신 사명, 즉 십자가 죽음을 완수해야만 그 영광을 다시금 되찾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고통보다는 그것을 뛰어넘는 영광만을 바랍니다. 지금 고통을 겪고 있으신가요? 어려운 문제에 봉착에 있으신가요? 주님께서 고통 뒤에 주실 그 영광과 환희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위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께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 잠시 묵상합니다.

 

말씀 묵상곡

성가 473 <골고타 길>로 찬미합니다.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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