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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2월 13일 ~ 2월 19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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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2주(2월 13일 ~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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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2-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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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2년 2월 2주차(2월 13일~19일)
일  시

장  소

진행자



◉ 주제 : ‘행복하여라’
◉ 지향 :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기를 소망함’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진행자 인사 (5분) -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 안에서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 연중 제 6주간을 지내며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 우리와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기도해주시는 성령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는 ‘행복하여라’이며,
- 지향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기를 소망함’ 입니다.

▶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5분)
▶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30분)
▶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기쁨이 이 시간 우리 마음에 흘러넘치길 소망하며  성가 2번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을 노래합니다.

▶ 감사기도
-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 성가 8번<기쁜 노래 주께 드리자>을 부르며 주님께 기쁨의 찬미를 봉헌합니다.

▶ 회개기도
-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단,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 3분 이상 길게)

-  성가 22번 <내가 어둠 속에서>을 부르며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청원기도
-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주교단과,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오직 하느님의 주권이 다스리시는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 3분 이상)

- 하느님 앞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섬기며 살기를 소망하며  성가 196번<주여 진실하게 하소서>을 노래합니다.



▣ 말씀 나눔(25분)
▶ 주제 성경 2회 봉독
- 이번 주일 복음말씀이며 주제 성경 말씀인 루카복음 6장 17절과 20절~26절을 읽습니다.
-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오늘 예수님께서는 행복하다고 선언하신 네 부류의 사람들은 가난하고 굶주리며 우는 사람들과 주님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한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부족한 그들에게 주님께서는 믿기 힘든 ‘너희는 행복하다’라고 선언하십니다. 왜 가장 비참해 보이는 그들에게 ‘행복하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말씀을 묵상해보면 그들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주님을 찾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가난과 굶주림, 슬픔과 모욕으로 상처 입은 그들의 빈자리에 바로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그들은 행복합니다.  세상의 어느 것도 아닌 오직 주님을 차지한 그들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한 것이며 그러기에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행하다고 선언하신 네 부류의 사람들은 부유하고 배부르며 웃고 있으며 모든 이에게 인기 있는 사람들로, 세상에서 인정받으며 부를 누리고 있기에 모든 것을 가득 채우고 있으니 주님이 함께하실 자리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참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이 계실 수 없으시니 사실 그들은 ‘불행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지금 나에게 말씀하시는 뜻을 깊이 묵상하며, 내 것이 아닌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 행복을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말씀 묵상곡           
-  성가 243 <기뻐하고 감사하라>로 찬미합니다.



▣ 생활 나눔(20분)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눕니다.

▶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 찬미성가
- 주님의 감사를 드리며 성가 252번<예수의 거룩한 이름>을 찬미합니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칩니다.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합니다.
-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 마침성가
-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오늘 이 시간에 감사드리며 마침성가로 성가 259번 <주는 우리의 기쁨>을 찬미합니다.
 
▣ 마침기도 (5분) ※시간이 되면 묵주의 기도 5단을 바친다. (20분 추가)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읽습니다.
- 성모송과 영광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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