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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11월 21일 ~ 11월 27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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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3주(11월 21일 ~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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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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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111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령의 역사하심 이며

- 지향 말씀에 순종하는 삶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19< 내 영이 주를 >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374< 낙엽처럼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203<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요한 18,33-37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날씨가 스산해 지면서 마음도 몸도 움츠러들고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일에 걱정과 염려가 마음의 평화를 깨뜨립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기쁘고 감사했던 일들만큼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힘들었던 일들이 우리 삶을 지배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하느님을 믿으며 아버지라 부르고 그분께 온전히 속한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도 왜 순간 순간 하느님께 대한 불신감이 우리를 외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제대로 살아가려하고, 인내하며 희생하려 애를 쓰고 있음을 주님은 아실텐데 ..

하면서 하느님의 자비심에 의탁해 봅니다.

이제 전례력으로 한해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판공 성사표가 전달되고 한해의 삶을 돌아보면서 성찰해야 될 일들을 떠올려 봅니다. 더 나누지 못하고 더 희생하지 못하고 더 사랑하지 못했던 일들이 무겁게 마음을 짓눌러 옵니다.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시간인데, 두 번 주어지지 않을 일들인데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알 수 없음인데 ..

깨어있지 못해서 신랑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기다리며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청해봅니다. 그럴 때 성령의 역사하심은 우리의 삶에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153<거룩하신 하느님 >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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