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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11월 14일 ~ 11월 20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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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2주(11월 14일 ~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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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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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1112주차(1114~20)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늘 깨어 기도하라

지향 : ‘언제든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함께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주님을 자비를 구합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서 이 시간도 함께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 주님의 자녀이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늘 깨어 기도하라이며,

지향언제든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 집에 모여 기도할 때 우리는 가장 기쁘고 행복합니다. 성가 68<우리 모여 알렐루야>을 부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주님의 영적 눈을 열어주시어 올바로 보게 해주신 주께 감사드리며 성가 154<실로암>을 노래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169<죄짐 맡은 우리 구주>을 찬미합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신임 서울대교구장으로 임명되신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그 어떤 걱정이나 두려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성가 76<주 예수와 함께>을 부르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일 복음말씀이며 2주차 기도회 주제 성경 말씀인 마르코복음 1324~32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고 갑자기 어두워지면 곧 비가 올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 반복되었던 어떤 현상이나 상황을 보고 앞일을 예견할 수 있듯이 오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이 시대의 징표를 통해 주님의 날을 준비해야 함을 더욱 절실히 느낍니다. 그리고 공심판에 앞서 나의 죽음인 사심판이 먼저 올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마음먹은 계획들도 시간을 잠시 미루다 보면 하루가 가고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고 어느덧 일 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다시 또 내일이 있다고 믿었기에 계속 미룰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에게 내일이 또 올 수 있을까요?

나의 변화를 위해 오늘을 다시 선물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지금 즉시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지금 즉시 사랑을, 지금 즉시 나눔을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오늘 주신 주님 말씀을 새기며 잠시 묵상합니다.

 

말씀 묵상곡

주님 말씀을 묵상하며 성가592<주님 내게 오시면>을 찬미합니다.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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