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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9월 19일 ~ 9월 25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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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9월 3주(9월 19일 ~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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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9-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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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19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삶이며

- 지향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걸림돌이 되는 악습 한 가지 이상 고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10<나는 만족하겠네>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92< 주님 내게 오시면>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200< 나의 모든 행실을 >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르 9,30-37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각과는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제자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면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셨고 그 길은 당신 자신이 고난을 겪고 죽음의 길을 가아만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라 믿으셨기에 철저히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 또한 당신의 길을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셔도 안 되고 죽임을 당하셔도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든 이를 고쳐주고 마귀 들린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셨고 죽은 사람도 살려내신 그 전능하신 예수님 옆에 붙어서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은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종이 되어야만 하는 길입니다. 수고하고 희생하고 봉헌하는 삶을 살면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의 삶을 살아간다면 첫째가 되는 길은 좀 더 우리 가까이에 와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본연의 나약한 모습 때문에 이기적이고 교만한 모습을 보이기도 할 테고 불평불만도 하면서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서서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의 빗장을 다시 고쳐 맨다면 우리도 모르는 어느 사이에 그분이 가신 길을 걸어가면서 우리 삶의 마지막 종착지인 하늘나라가 눈앞에 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72<이전엔 왜 몰랐을까 >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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