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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9월 12일 ~ 9월 18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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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9월 2주(9월 12일 ~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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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9-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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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192주차(912~18)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의 뜻으로 사는 삶

지향 :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께서 함께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이 시간 함께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 주님의 자녀이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주님의 뜻으로 사는 삶이며,

지향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찾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성가 32<모든 만민들아>을 부릅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리며 성가 77<주 찬양합니다>을 노래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나약한 우리를 지켜주시는 주님을 부르며 성가 198<지켜 주소서>찬미합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성가 199<나의 영원하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일 복음말씀이며 2주차 기도회 주제 성경 말씀인 마르코복음 827~35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매일미사 신우식 토마스 신부님의 복음묵상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곧이어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물으십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어떤 일을 겪게 될 것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고 말입니다. 베드로가 이에 반박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런 베드로를 꾸짖으십니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합니까? 그저 어렵고 힘들 때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 날마다 은총을 내려 주셔서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는 분으로만 믿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느님의 뜻보다는 이기심이 바탕이 된 사람의 뜻만을 찾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도 베드로 사도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기도할 때는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고백하면서, 삶에서는 우리 마음대로 할 때도 많이 있으니까요.

오늘 제2독서에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의 믿음이 실천을 통하여 드러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다른 이들을 돕고 믿음과 기도가 실천으로 이어지는 사람은 하느님의 영광에 초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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