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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8월 8일 ~ 8월 14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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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2주(8월 8일 ~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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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8-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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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182주차(88~14)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내 생명의 빵 예수님

지향 : ‘미사를 통해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언제든지 모실 수 있었던 축복의 날에 대한 감사를 올리면서, 자유롭게 미사와 기도모임을 할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다시 오도록 그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께서 함께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도 감사를 드리며 이 시간 함께 기도해 주시길 청합니다.

- 주님의 자녀이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하느님 사랑을 함께 나누기이며,

지향하느님의 사랑을 이웃과 자유롭게 나누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그에 필요한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주님을 그리워하며 성가 412<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을 부릅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나와 모든 이들에 마음에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면서 성가 413<참 좋으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해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나와 우리 모두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구원자 예수님을 찬미하여 성가 457<예수 나를 구하셨네>찬미합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사제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웃의 가난함과 약함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함께 나누며 주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주님 안에서 하나 됨에 감사하며 성가 313<우리는 사랑의 띠로>을 찬미합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일 복음말씀이며 2주차 기도회 주제 성경 말씀인 요한복음 641~51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언제든지 미사를 통해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성체를 받아 모실 수 있었으며, 아무 때나 어디서나 기도모임을 하면서 소리 높여 주님을 찬미하는 성가를 부르고 큰 소리로 함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방송으로 봐야하고 기도도 혼자서만 해야 하는 상황들로 바뀌었지만 원망의 마음을 품기보다는 이전에 미사를 통해 받았던 은총에 감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모든 미사와 기도모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날이 하루속히 다시 오도록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현재 미사를 참례할 수 있는 은총 안에 있다면 참례를 못하는 신자 분들을 기억하며 그들을 위해서로 사랑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잠시 묵상합니다.

성가 202<주님을 바라보라>을 부르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합니다.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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