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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6월 6일 ~ 6월 12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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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6월 1주(6월 6일 ~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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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6-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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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61

일 시

 

장 소

 

진행자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 지향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실천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504(성령 송가)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84(우물가의 여인)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603(탕자의 눈물)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마르코12,28-34]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이렇게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님께서 대답을 잘하시는 것을 보고 그분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진행자 묵상-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은 첫째와 둘째 계명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 두 계명은 율법과 예언자의 강령으로 모든 계명을 요약한 핵심적인 계명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할지라도 이 두 계명을 실천하지 않을 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두 계명은 우리에게 부담을 주는 계명이 아니라 행복을 주는 계명입니다. 이 두 계명을 실천해 나갈 때 우리의 삶은 참 기쁨과 만족과 행복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오늘은 두 계명의 뜻을 묵상해 봄으로써 우리의 신앙생활을 새롭게 점검해 보고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I. 첫째 되는 계명 (28-30)

 

첫째 되는 계명은 모든 계명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계명으로 우리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이는 우리의 영적 생명에 관계되는 중요한 계명입니다. 우리가 첫째 되는 계명을 잘 지킬 때 하느님과 바른 관계성을 맺고 영적 질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 첫째 되는 계명은 신앙의 근거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기초요, 지표가 됩니다.

29절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예수님은 첫째 되는 계명을 말씀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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