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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5월 16일 ~ 5월 22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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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3주(5월 16일 ~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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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5-1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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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215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예수 승천의 의미 이며

- 지향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삶을 살수 있기 위해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701<나는 순례자>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712<주님의 손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710< 열린 천국문 >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르 16,15-20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예수 승천 대축일은 하늘에 오르신 날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 교회는 매 주일에 전례를 통해 신앙고백을 합니다. ‘성부 오른편에 앉으심을 믿으며 그리로 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셨다는 사실로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 세상에서 펼쳐지는 삶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부활로서 죽음을 이기시고 승천하심으로써 이제는 그 어떤 제약도 그 어떤 한계도 뛰어넘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되었음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그 어느때 보다도 더, 악의 순환이 끊임없이 고리를 이어가면서 인류를 고통으로 몰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의 악행들을 수도 없이 접하게 되면서 더는 참을 수 없는 하느님의 진노가 노아의 홍수때처럼 세상을 그렇게 다 쓸어버리시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가끔씩 들고는 합니다.

오늘 우리는 그저 이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내일은, 우리 자녀들의 세상은 과연 오게 될는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함이 커져가고 있는 것은 작금의 현실의 실상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이겨 내시고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놓으신 주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될 때, 그리고 내 삶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죽음의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이겨낼 수 있을때 승천은 바로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으며 승천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볼 수 있는 것을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믿음,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을 그분께 대한 믿음으로 행하며 살아갈 때 자비로우신 주님은 우리에게도 천국의 보증을 확증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334<사랑의 주 >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심령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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