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9월 4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9월 4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4-09-22 10:20

본문



주 제 :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지 향 : ‘사랑의 봉사로 열매 맺는 삶을 살자.’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일 시

9월 넷째 주

장 소

 

진행자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합니다.

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며

- 지향은 ‘사랑의 봉사로 열매 맺는 삶을 살자’는 지향을 두고 기도합니다.

 오늘 기도회에 처음 나오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성가 425번 ‘새로운 계명’을 부르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르도록 준비합니다.

 주님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두 손을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도록 무릎 위에 올려놓고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몸에 힘을 뺍니다.

- 숨을 들여 마실 때에는 하느님의 숨을 힘껏 들여 마시고 내쉴 때에는 내 안의 온갖 분심, 걱정, 두려움과 아픈 기억을 밖으로 내보냅니다.

- 지금 이 자리에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 나를 아시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의 현존 안에서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합니다.

- 이 시간 주님께서 나를 온전히 차지하시기를 청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성가 52번 ‘예수 우리 왕이여’를 부릅니다.

 

▣ 기도회 시작 (10분)

 

성호경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천천히 바칩니다.

성경 봉독과 응답성가

- 요한복음 15장 9절에서 17절까지를 읽습니다.

- 성가 435번 ‘형제의 모습 속에’를 다 함께 부른 후 허밍으로 부릅니다.

 

회원들의 기도

 

감사와 찬미의 기도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하시며 우리를 초대해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감사와 찬양을 받으소서.”

모두가 응답으로 “감사와 찬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 시편 구절, 간단한 성경구절,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성가를 부릅니다.

- 다함께 763번 ‘찬미 하여라’를 부릅니다.

 

회개의 기도

- 성가 433번 ‘한번 사랑하고 용서를 청하자’를 부릅니다.

- 우리는 다른 신자들보다 기도도 많이 하고 성경도 많이 읽지만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잘 살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정말 말로만 기도하고 말로만 사랑했던 모든 시간에 대해서 용서 청합니다. 말로만 봉사하고 주님을 위한 봉사보다 나를 위한, 나의 만족을 위하여 일을 했던 모든 시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합니다.

- 주님께 기쁨을 드리기보다는 주님께 안타까움과 아픔을 드렸던 모든 시간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함께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개인 지향의 청원기도

- 개인의 기도 지향을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 후 심령으로 기도를 합니다.

 

주제 성경 2회 봉독

 

- 요한복음 15장 9절에서 17절까지를 다 함께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각자 침묵 중에 눈으로 읽으며 말씀을 되새김합니다.

-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택하여 묵상합니다.

 

나눔

-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눈 후 돌아가며 기도합니다.

 

진행자의 묵상기도

-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이 말씀을 건네시는 예수님의 음성 안에는 한없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분은 내가 당신의 마음에 들도록 행동했기에 나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내 모습이 일그러져 있다면 그분께서 손수 펴 주실 것이고 만일 내가 더러워졌다면 그분께서 손수 닦아주실 것입니다. 지금 나의 부족함이나 모자람은 하느님께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손수 빚어 만든 소중한 작품이고 하느님 친히 지명하여 불러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그분의 사랑을 믿고 그분 안에 머무르기만 하면 위로와 힘을 얻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때때로 갈등과 어려움이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우리에게 성령의 은총을 부어 주시고 도구로 써주시는 그분께 기쁨을 드리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그 말씀에 전적으로 순명하고 사는지 생각해봅니다.

 

▣ 성령안의 생활 체험 및 체험담 발표

 

- 지난주에 선포되었던 말씀을 통해 힘이 되었거나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졌던 부분, 말씀을 통하여 삶의 변화를 체험한 사례를 발표합니다.

 

 찬미 감사 성가

성가 18번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부릅니다.

 

중개기도

- 지향을 말해주고 함께 심령기도를 합니다.

- 성령 충만을 청하는 기도를 바친 후 치유기도, 서로 돌아가며 안수 기도를 해줍니다.

 

예언

 

심령으로 기도한 후 영가를 부른 후 예언을 받습니다. “주님! 말씀 하소서, 당신의 종들이 듣고 있습니다.”(진행자는 메모를 하여 마무리 할 때 종합하여 간단히 핵심만을 강조합니다)

기쁜 성가 259번을 힘차게 부릅니다.

 

 공지사항

▣ 마침기도 (10분)

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함께 합송한 후

성모송과 영광송으로 마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