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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3월 7일 ~ 3월 13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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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3월 1주(3월 7일 ~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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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3-15 11:34

본문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개인 묵상 및 4인까지의 기도회용)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131주차(37~13)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

지향 : ‘아버지 하느님을 지극히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사순시기의 은총을 통하여 주님을 사랑을 기억하게 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주님, 성령을 보내주시어 제 뜻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저의 찬미와 기도가 하느님께 더 큰 영광과 감사로 봉헌되도록 함께하시며 도와주소서.

 

성령가족 수칙을 읽습니다.

기도의 주제와 지향을 묵상합니다.

- 주제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며,

지향아버지 하느님을 지극히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을 수 있는 은총을 구함입니다.

 

기도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방역수칙을 지키며 기도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성가 389<나는 행복해요>을 찬미합니다.

 

감사기도

한 주간 동안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기억하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구원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154<실로암>을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 주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일과 기도를 소홀히 한 일,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 등 자신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 고해성사가 필요한 죄의 경우에는 사제께 꼭 고백성사를 봅니다.)

기도 끝에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성가 472<골고타> 찬미하면서 십자가의 주님께 사랑을 올립니다.

 

청원기도

코로나19의 종식과, 개인과 가정 이웃을 위하여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교황님과 모든 사제와 교회를 위하여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의롭고 공정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조용히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칩니다. (3분 이상)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성가 473<골고타 길>으로 찬미합니다.

말씀 나눔(25) (개인묵상 가능)

주제 성경 2회 봉독

금주의 주제 성경 말씀인 요한복음 213~25을 읽습니다.

한 번 더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성경구절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하느님의 성전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아버지이신 하느님께 찬미와 기도를 올리는 거룩한 집입니다. 그러한 거룩한 성전에서 제사의 예물이라는 명목으로 소와 양,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상들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신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하셨을까요? 채찍을 만들어 쫓아내시는 모습에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버지를 사랑하시는지가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고난의 순간에 당신을 버리고 도망가 버린 제자들에게조차 한 번도 화를 내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당신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잘못을 하여도 한없이 자비로우셨지만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불경함이나 가엾은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무관심에 대해서는 참지를 않으셨지요. 그렇다면 나는 어떠한가요? 지금 누구를 위해 그 열정을 쏟고 있나요?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잠시 갖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사랑이 가득하셨던 주 예수님께 우리도 사랑을 드리며 성가 408<내 사랑 예수>을 찬미합니다.

 

생활 나눔(20)

나눔

기도 : 말씀을 읽고 묵상한 내용을 가지고 정성으로 기도합니다.

 

찬미성가

- 주님의 자비를 구하며 성가 163<들어 주소서>을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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