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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주(7월 5일 ~ 7월 11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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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1주(7월 5일 ~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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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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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207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늘나라 선포

지향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 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우리 안에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정화시켜 주시기를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 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 만 바라볼 찌라. 성가 348번입니다.

 

시작기도 :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마태 10, 9)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

길을 떠나면서 아무 것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음은 가져야 할 것을 이미 가진 까닭입니다. 말씀이신 당신과 당신의 권한을 지닌 까닭입니다. 저희의 무능함과 약함 안에서 당신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어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하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오른편에 그늘 되시니. 성가 354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마태오 10,5-15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마태오 10,5-15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겠습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8)

우리가 거저받은 것은 무엇일까요? 모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가졌다고 믿는 모든 것이며 특별히 하느님 자신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셨습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가 하느님과 한 몸이 되어 우리를 내어주면 받는 사람은 하느님을 받게 됩니다. 이것보다 큰 선물은 없습니다.

그리고 주어라라는 사명입니다.

우리는 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받아들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의 사랑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랑으로 우리도 거저 줄수가 있습니다.

남이 가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거저 받은 것곧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저주신 이 선물을 받아들였는가?

그래서 지금 그것을 지니고 있는가?

분명 우리는 이미 이 선물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곧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생명이 흐르고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생명을 건네주어야 하는 일을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거저 받은 것이니 거저 주어야 합니다. 그분께서 목숨까지 거저 내어주셨듯이, 우리도 목숨까지 거저 내어주어야 하는 사명을 받은 것입니다.

무엇이 아까운 이유는 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 우리 것이 있을까요? 돈도 명예도 그 어떤 것도 우리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한 순간에 가져가실 수도 있습니다. 참 주인은 주님이시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입니다.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돈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면 부족할 것 같지만 주님께서 몇 배로 채워주십니다. 주어 보지 않으면 체험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주려고 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평화를 주면 평화가 가득 차게 됩니다.

행복해지는 비결은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주여, 더욱 가까이 함께 걷고 싶사오니 주여 어서 내게 오사 멀고 먼 길 함께 하소서. 194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398, 76, 108,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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