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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11월 10일 ~ 11월 1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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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2주(11월 10일 ~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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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11-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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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911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산 이들의 하느님 

지향 : ‘영원히 살아계신 하느님 앞에 영원한 생명의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11월 위령성월을 지내며 세상을 떠난 많은 영혼들이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 하느님 나라에서 평화의 안식을 얻기를 주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 저희를 은총의 기도회로 불러주신 하느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산 이들의 하느님이며

지향영원히 살아계신 하느님 앞에 영원한 생명의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구하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성가 170<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으로 찬양합니다.

 

감사기도

지금 이 시간은 감사의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감사기도를 받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기도가 어려우신 분들은,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저희들이 바친 모든 감사의 기도와 아직 바치지 못한 감사의 기도를 소리 내어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성가 100<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미의 노래를 바칩니다.

 

회개기도

이 시간은 지난 주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주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소홀한 일은 없었는지를 살피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끝없이 용서와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며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나약한 우리의 손을 주님께서 잡아주시어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청하며 성가 199<나의 영원하신 주님>을 부릅니다.

 

청원기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능력주시는 우리 주님께 청원의 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청원의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는 단 한 순간이라도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주님의 자녀들입니다. 모든 순간을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205<주님을 의지합니다>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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