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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10월 20일 ~ 10월 2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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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0월 3주(10월 20일 ~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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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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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1910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복음선포의 사명

- 지향 예비자 입교 권면, 냉담교우 회두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309< 나를 보내소서 >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310< 믿는자여 어찌할까 >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365< 주님 인도하셨네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태 28,16-20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 묵상>

주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 당부요 지상명령으로 주신 사명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선교가 어렵다는 것은 많이들 경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주일은 열심히 지키고 신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신앙인이 아니라 종교인의 삶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예비자들을 권면하여 세례를 받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주일 미사 인구가 25% 도 채 되지 않는 현실에서 냉담자들을 교회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이 교회 안에 깊이 들어와 있고 실제로 신자들이 많이 빠져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근본적인 의식의 전환이 없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수히 은혜를 부어주셔도 좁은 문을 통해서만이 갈 수 있는 하느님 나라를 간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성령묵상회를 통해 만나게 되는 많은 신자들이 새롭게 변화가 되어 참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성령쇄신의 역할은 아무리 그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 전에 미국 뉴욕에 있는 퀸즈 한인성당에 봉사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두 분의 할머니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매일 성당에 오기 위해서 버스로 1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통해서 아드님들을 사제로 봉헌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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