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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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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8-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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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198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령의 불을 청함

- 지향 매순간 깨어 기도함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56<예수님 찬양>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07< 성령의 불로 나를 비추소서 >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496< 성령 충만으로 >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 12,49-53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 묵상>

 

우리는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교회 안에서도 불의나 거짓 평화를 맞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느님을 말 하면서, 하느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봉사가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의 목적을 위해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교회도 세상적인 논리를 적용하고 세상의 이치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봉사자라는 이름으로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교회의 봉사자로 합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에 편승해서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이라면 구태여 귀찮은 일에 신경을 쓰거나 개입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작금의 세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나는 불을 지르러 왔다.” 라고 하십니다. 불의에 맞서고 거짓평화에 맞서라고 하십니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신이 저지르는 죄악이 죄인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그것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킵니다.

암 세포가 무분별하고 무제한적으로 주변에 암세포를 전이시키는 것처럼 사탄의 영향을 받는 사람도 그렇듯 무분별하고 집요하게 주변에 어둠을 조장합니다.

주님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성령을 체험한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 할 것은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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