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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4월 1일 ~4월 13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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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1주(4월 1일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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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4-03 16:02

본문

4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4월 7일이 4월의 첫 주일이나, 4월 1일~6일의 공백으로 미리 올립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94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믿음은 변화입니다. 

지향 :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요한5,8)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 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이시간 자비로우신 주님께서 우리의 몸과 영혼을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기를 소망하며 성가 170<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을 부릅니다.

 

시작기도 :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산성이시네.

하느님은 우리의 피신처, 우리의 힘. 어려울 때마다 늘 도와주셨네.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이 빠진다 해도.

만군의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산성이시네.

와서 보아라. 주님의 업적을, 이 세상에서 이루신 놀라운 일을! (46)

 

회원들의 기도 (20)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사순시기를 통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회개와 보속을 하는 귀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잠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주님께, 이웃에게,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은 없는지 떠올리며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당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 진실한 마음을 담아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내 평생 살아온 길성가 566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요한 5, 1-1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요한 5, 1-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오늘 복음은 벳자타 못가에서 38년 동안 병고에 시달렸던 사람을 치유해 주시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꼭 물속으로 들어가서 씻어야만 치유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병자에게 물으십니다. “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6) 그는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저 못 속에 넣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가 , 낫고 싶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안타깝게도 그는 물이 움직일 때 자기를 물에 넣어주지 않는 사람들과 자기보다 먼저 물에 들어가는 어떤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투로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낫게 해 주실 분이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며 낫고 싶은 희망을 표현하였습니다.

그런 병자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요한 5,8) 이는 당신이 참된 이심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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