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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2월 17일 ~ 2월 23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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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3주(2월 17일 ~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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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2-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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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192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복음에서 말하는 행복과 불행이며

- 지향 구체적인 행복실천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9<나 이제 주님의>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77<알았네>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389< 나는 행복해요 >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루카 6, 17.20- 26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가치기준은 하느님의 법과 교회의 법입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갈등이나 유혹을 느끼게 될 때 그 법이 굴레로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 법은 분명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고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지만,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굶주리며 살기 보다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으며 우리를 모욕하고 중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상으로 되갚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의 우리의 현실이 더 중요하고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우리의 전부로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하느님의 법을 지키는 것이 너무 힘겹고 그래서 그러한 문제 앞에 서게 될 때 마다 한없이 무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초라한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우리가 결코 불행해지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며 언제나 우리가 행복해지도록 도움의 손길을 펼치시고자 기다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시는 분, 그분이 우리의 주님이심을 생각하며 진정 가난한 마음과 영으로 우리를 위해 마련한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성령가족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 383<예수님 한 분뿐>으로 기쁘게 찬미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지향을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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