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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2월 10일~2월 1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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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2월 2주(2월 10일~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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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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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92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지향 : ‘주님을 선택하고 그분의 뜻을 잘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설 연휴 주님과 함께 잘 지내고 오셨지요?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 저희를 은총과 축복의 자리로 불러주신 성삼위 하느님께 큰 감사와 찬미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항상 함께하시며 기도해주시는 성모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이며

- 지향주님을 선택하고 그분의 뜻을 잘 따를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의 집에 모여 기도하는 기쁨을 성가 성가 68<주님 집에 오면>으로 노래합니다.

저희는 예수님 이름으로 모인 주님의 사람들입니다. 모두 기쁘게 주님을 찬양하며 성가 313<우리의 사랑의 띠로>을 부릅니다.

 

감사기도

지금 이 시간은 감사의 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지난 주를 통해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가 어려우신 분들은,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저희들이 바친 모든 감사의 기도와 아직 바치지 못한 감사의 기도를 소리 내어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152<감사해요 예수님>을 부릅니다.

 

회개기도

이 시간은 지난 주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주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에게 소홀한 일은 없었는지를 살피며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기에 끝없이 용서와 사랑을 쏟아주시는 주 하느님께 자비를 구하며 기도를 바칩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바친 모든 기도와 못 다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 나약한 우리의 마음을 성령으로 채워주시어 흔들림 없이 주님만을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소망하면서 성가 584<우물가의 여인>을 부릅니다.

 

청원기도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능력주시는 우리 주님께 소망하시는 청원의 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청원의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손을 내밀어 도움을 청할 때 그분께서는 당신의 강한 손으로 우리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성가 193<오 주여 이손을>을 함께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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