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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1월 20일 ~ 1월 2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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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3주(1월 20일 ~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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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1-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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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20191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장하는 믿음이며

- 지향 일상의 삶 안에서의 기적을 통해 믿음으로 나아가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45<알라바레>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73<새롭게 하소서>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412<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요한 2, 1- 11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표징은 일상생활 안에서의 체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 안에서도 평범하게 다가오는 일들이 모두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것, 주님이 허락하셔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것은 기적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문득 아침 잠자리에서 눈을 떴을 때, 그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고, 따뜻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것조차도 하느님께서 마련해 주셨다고 믿는다면 우리는 모든 순간들에 기적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표징을 보여주신 것은 그로인해 우리의 믿음이 돈독해 지게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사실 우리의 믿음은 나날이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만 있으면 매일도 모실 수 있는 예수님의 몸,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시는 그분을 우리는 너무도 쉽게 만날 수 있음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고, 작은 바람에도 휘청이는 나약함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예수님의 현존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그것이 잡혀지지 않을 때 우리는 하느님의 부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삶과는 무관한 분이시라고 억울해하고 고통스러워하며 허상을 쫓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

 

우리가 믿든, 믿지않든, 어떻게 생각을 하든 관계없이 하느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 안에서 끊임없이 기적을 베푸시는 축복의 하느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올 한해는 어떠한 환경 속에 놓이게 되더라도 한결같은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며 나날이 반석과 같은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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