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월 1주(1월 6일 ~1월 12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월 1주(1월 6일 ~1월 1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9-01-03 14:46

본문

1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91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너의 빛이 왔다. 일어나서 빛을 활짝 비추어라

지향 :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선포하여라. 세상 끝까지 퍼뜨려라. (이사48,20)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성가 507번입니다.

시작기도 :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까지 보았도다. 알렐루야. 자비와 충성이 마주 서로 만났도다. 정의와 평화가 함께 입 맞추리라.”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나의 영혼아 빛을 발하라 성가 14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이사60,1-22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이사60,1-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까지 보았도다. 알렐루야.’

어둠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이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큰 빛이 환히 비쳤도다.”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대로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동방박사들은 그들에게 나타난 별 빛에 순종하여 길을 따라왔기에 그리스도의 빛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모든 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불러주시는 이 은총에 순종해야 합니다. 올바른 신앙과 선행으로 인해 이르게 되는 하느님 나라에서 빛의 자녀로서 빛나게 될 수 있도록 서로서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겸손한 체하거나 천사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속아서 여러분이 받을 상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보이는 것에만 정신을 팔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헛된 교만에 부풀어있습니다.”(골로2,18-19참조)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난 사람은 천상의 것을 추구하라고 권고합니다. 육에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하며,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고 하느님의 모상에 일치하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건전한 눈이 사물을 볼 수 있는 시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정화된 영혼도 성령의 능력과 활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에 따라 몸의 지체들을 있어야 할 곳에다 배치하셨습니다. 모든 지체들은 한 몸으로 일치시키는 그 사랑의 유대 안에서 서로서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둡 니다.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에서 한 영으로 세례 받았기에 우리 각자는 성령 안에 있습니다. 지금 내가 머무는 가정 공동체, 기도 공동체,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내 빛을 활짝 빛냅시다. 우리는 우리를 비추어 주시는 성령 안에서 하느님 영광의 광채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영은 세상이 준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성령이므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의 선물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1고린2,12 참조) 우리는 이 기쁜 소식을 자기 안에 가두어 두면 안 됩니다. 선포하고 세상 끝까지 퍼뜨려 그 빛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는 것입니다.

올 한해 성령 가족들이 하나 되어 빛을 비추면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리라 희망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은총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사는 이들은 하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성가 372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