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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12월 2일 ~ 12월 8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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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1주(12월 2일 ~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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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11-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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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12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우리는 그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를 우리 눈으로 보았습니다. 

지향 : “우리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그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습니다.”(2베드1,19)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성가 362번입니다.

시작기도 :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왔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요한1,9-10) 주님! 이제 저희의 어둠을 밝혀주시어 저희가 주님을 뵙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 당신은 영광의 왕이십니다. 성가 29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베드1,12-21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2베드1,12-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의 세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주님을 믿고 빛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베드로 사도는 고백합니다. “우리는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음성을 직접 들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산에 있지도 못했고 또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음성을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동이 트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는 어둠속을 밝혀주는 등불을 바라보듯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입시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어둠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시고 사람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그때 하느님께로부터 응분의 칭찬을 받을 것이라는 사도의 말씀을 믿고 지금 이 시간의 시련과 어려움을 기쁘게 견디어 냅시다. 천상의 집을 갈망하며 우리가 지금 여기 지상에서 순례자임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생명의 샘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깨끗해져 주님의 빛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고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얼굴을 뵈올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묵시22,4-5참조)

나의 인생길에서 나는 주 예수님을 만났네. 성가 327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551, 338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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