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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11월 11일 ~ 11월 17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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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2주(11월 11일 ~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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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11-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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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11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내 안의 주인’

 지향 : ‘나에게 가장 소중한 주님을 맨 윗자리에 놓기 위하여 내가 버려야 할 것과 취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 진행자 인사 (5)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지상의 우리들이 죽은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희생과 기도를 봉헌할 때 그 영혼들이 빨리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마련하신 위령성월을 지내고 있습니다.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 모두를 은총의 자리에 불러주신 성삼위 하느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우리를 위해 항상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성모 어머니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위에 계신 분들과 서로서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로 친교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며

- 지향‘나에게 가장 소중한 주님을 맨 윗자리에 놓기 위하여 내가 버려야 할 것과 취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과 함께 생명의 나라에서 살기를 소망하며 성가 287<가나안 땅 귀한 성에>을 함께 노래합니다.

-성가 100<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을 부르며 기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기도

-사랑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감사기도 대신에,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의 감사 말씀이나 마음에 와 닿는 감사의 말씀을 읽으셔도 됩니다. 또는 감사한 내용의 성가 번호를 말씀하셔도 됩니다. 감사 성가가 나오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감사기도와 마음속에 있는 못 다한 감사기도까지 합하여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성가 23<내게 힘 주시는>을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이 시간은 회개기도의 시간입니다. 잠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나의 나약함을 주님께 봉헌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성사가 필요한 죄는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통하여 사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기도와 아직 입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우리는 비록 나약하여 죄에 빠지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시기에, 그분과  함께 천국을 향하여 갑니다. 성가 711<저 높은 곳을 향하여>을 부릅니다.

 

 

▶ 청원기도

-우리가 혼자 하는 생각까지도 이미 아시는 우리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아뢰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공동체에서의 기도는 매우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바치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못 다한 기도 모두를 합쳐 다시 한 번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르코 복음 1238~44 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나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잠시 묵상합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누군가가 나를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어머~단장님 이리로 앉으세요...’ ‘모두 회장님 덕분이지요...’ ‘자매님, 정말 잘 하셨어요...’ ‘형제님, 아주 멋지십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내 놓고 내색하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대접해 주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단체에서나 작거나 크거나 그러한 욕망을 가지고 있지요. 그것은 내 육체와 내 생각의 주인이 바로 ‘나’ 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내 몸의 주인이시고 내 생각의 주인이시라면 우리에게 먼저 떠오르는 것은 주님께 대한 감사와 그분께 대한 영광의 삶일 것입니다. 그리하면 이웃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무엇인가 억지로 하지 않아도 사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내게 있는 물질에 대한 집착도 사라질 것이며,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시기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이끌어주심을 믿는다면 궁핍하고 가난한 처지의 과부가 보여준 놀라운 봉헌의 의미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안의 주인이 ‘나’ 인지 ‘주님’이신지 잠시 묵상합니다.

 

-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기억하며 성가 389<나는 행복해요>을 부릅니다.

 

▣ 생활 나눔(20) -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누는 시간인데요.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씩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 나눔 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성가

-주님과 함께 천국에 살 것에 감사하며 성가 704<눈물 없는 곳>을 찬양합니다.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 듣는 시간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먼저 신령한 언어와 영가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 영가가 안 되시는 분들은 신령한 언어의 기도를 바치시기 바랍니다.

 

침묵시간과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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