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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10월 21일 ~ 10월 27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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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0월 3주(10월 21일 ~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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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10-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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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10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복음선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임을 깨닫자이며

- 지향 구체적인 선교 실천을 위해 힘을 청함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76<주 예수와 함께>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82<용서하소서>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171<작은 소망>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태 28, 16- 20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28,20).

마태오 복음의 마지막 구절은 교회를 위한 예수님의 약속이고, 증언으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임마누엘이시다(마태1,23).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은 2천년의 전통을 간직한 교회 전례 안에서 체험되고 계시며 지금도 여기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살아가면서, 신앙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감동하고 힘을 얻지만 그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우리가 체험한 하느님을 복음 선포를 통해서 증거해야 한다.

복음을 선포한다는 것은 시간과 마음, 자기를 내어놓는 희생이 수반되어야 하며 우리의 게으름과 태만함으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선포하는 일을 외면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자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삶으로, 예수님의 향기를 품어낼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부족한 제자단을 통해서도 당신의 일을 하신 것처럼 우리의 부족함과 허물을 통해서도 일을 하시기에 언제나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이나 탐욕이 드러나지 않고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느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겸손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나약하고 허물이 많은 인간의 처지를 긍휼히 보시며 힘을 주시는 성령께 온전히 의탁하면서 도우심을 청해야 할 것이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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