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10월 2주(10월 14일 ~ 10월 20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10월 2주(10월 14일 ~ 10월 20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10-15 13:52

본문

10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10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느님을 선택하는 지혜 

지향 : ‘가장 귀한 하느님을 따르기 위하여 다른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청하며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아름다운 묵주기도를 바치는 로사리오 성월입니다. 지난 며칠 날씨가 매우 추웠지요? 이제 추운 겨울이 오니 미리미리 겨울을 준비하라고 가을이지만 추운 날씨를 주시는 고마우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축복의 기도회에 불러주신 성삼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박수를 올립니다.

우리를 위해 항상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성모 어머니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뒤와 옆에 계신 분들과 서로서로 인사를 나누며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로 친교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하느님을 선택하는 지혜이며

- 지향가장 귀한 하느님을 따르기 위하여 다른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청하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합니다. 시작성가 성가 239<예수 이름으로>을 함께 노래합니다.

성가 68<우리 모여 알렐루야>을 부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기도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기도를 바치는 시간입니다.

감사기도 대신에,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의 감사 말씀이나 마음에 와 닿는 감사의 말씀을 읽으셔도 됩니다. 또는 감사한 내용의 성가 번호를 말씀하셔도 됩니다. 감사 성가가 나오면 다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감사기도와 마음속에 있는 못 다한 감사기도까지 합하여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리며 성가 99<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을 찬미합니다.

 

회개기도

이 시간은 회개기도의 시간입니다. 잠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회개기도를 바칩니다. 나의 나약함을 주님께 봉헌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죄를 고백하는 시간이 아니므로 성사가 필요한 죄는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통하여 사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기도와 아직 입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회개의 마음을 담아 성가 588<이 죄인 받으소서>을 부릅니다.

 

청원기도

우리가 혼자 하는 생각까지도 이미 아시는 우리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아뢰는 청원기도의 시간입니다. 공동체에서의 기도는 매우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큰 소리로 바치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저희가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못 다한 기도 모두를 합쳐 다시 한 번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말씀 나눔(25)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