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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8월 19일 ~ 8월 25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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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8월 3주(8월 19일 ~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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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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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8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체성사의 은혜이며

- 지향 정성된 마음으로 성체를 영함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76<주 예수와 함께>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433<말로만 용서하고>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208< 하느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요한 6, 51- 58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가득차면 성체가 예수님의 몸 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일단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비록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더라도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의 현존에 대한 갈망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그분을 갈망하고 추구하는 것보다 그분이 더 우리를 그리워하고 갈망하셨다는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그분의 그 애타는 갈망이 결국 그분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의 구체적인 역사 안으로 들어오시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미사성제 안에서 성체와 성혈의 모습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전해 주십니다.

우리는 미사성제를 통해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고, 그분을 우리의 삶 안에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예수님의 현존을 바로 오늘의 내 삶 안에 다시 살아나게 하고, 나 자신의 삶을 예수님의 삶으로 바꾸어줍니다.

 

성체를 모심으로써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리의 육신도 온전한 모습으로 변화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 준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나눕니다.

 

기도

- 나눔이 끝나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돌아가며 자유롭게 기도합니다. 나눔 중에 어려움에 처한 이가 드러나면 그를 위해서 함께 기도를 해줍니다.

 

찬미 감사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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