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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7월 15일 ~ 7월 21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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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7월 3주(7월 15일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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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7-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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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7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 복음전파이며

- 지향 제자훈련을 위한 준비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45<알라바레>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65<눈물의 참회록>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200<나의 모든 행실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마르 6, 7- 13 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복음묵상>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려고 열 두 제자를 따로 불러 예수님과 함께 있게 하셨으며 이제 제자로서의 말씀과 권능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는 특별한 사명을 주시고 파견하십니다.

 

하느님을 체험한 사람은 하느님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이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해 그리고 그분이 얼마나 좋으신 분이며, 사랑 자체인 분이신가를 ..

또한 우리의 모든 삶에 동행해 주시며 우리의 모든 신음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이는 말로만 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된 행실로써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어 나가도록 작은 밀알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견디어내야 하는 고통과 희생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조명하여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고자 하는 노력과 수고를 통해 주님의 제자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불리움을 받은 사도답게 오직 예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와 의탁으로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며 오늘도 힘차게, 그러나 겸손한 모습을 지니고, 예수님은 살아계시는 분이심을 증거합니다. 아멘!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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