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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5월 27일 ~ 6월 2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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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4주(5월 27일 ~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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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5-25 16:09

본문

5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5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주님을 섬기는 삶

- 지향 기쁘게 밀알 되기 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638번 기도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01번 백장미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 507  성령의 불로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요한복음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묵상기도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저희는 한 알의 씨앗을 심어 잘 가꾸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알면서도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풍성한 은총과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당신께 이 한 몸 기꺼이 봉헌하는 것에는  

왜 이다지도 주춤거리며 뒤를 돌아보는 어리석은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요 

저희에게 진실한 믿음과 온전한 충성심을 부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뜻하시고 명하시는 일에 기쁘게 봉사하며 희생으로 당신을 따르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신 성부.성자.성령 하느님 한 알의 씨앗이 껍질을 벗고 싹을 틔우듯  

저희들도  인간적 얕은 생각으로 자신을 지키려는 어리석음의 껍질을 벗고  

주님을 기꺼이 따르는 용기와 지혜를 주옵소서.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븍된 말씀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자비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 나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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