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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5월 20일 ~ 5월 26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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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5월 3주(5월 20일 ~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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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5-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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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 진행하는 기도회-

53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령 충만한 삶이며

- 지향 용서와 사랑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45<알라바레>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503<성령을 선물로>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성가597< 주여 이 죄인이>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2회 봉독

- 오늘의 주제 말씀인 요한 복음 2019절에서 23까지의 말씀을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하신 후, 각자가 침묵 중에 다시 눈으로 읽으십니다.

 

<복음묵상>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하느님이 첫 번째 인간에게 입김을 불어 넣으시며 생명을 주셨다고 기록된 창세2,7을 상기시켜 주는 것으로 아담의 생명이 하느님에게서 왔듯이 이제 제자들의 새로운 영적 생명이 예수님에게서 옴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이제 당신의 영을 받아 우리에게 힘차게 복음전파에 앞장설 것을 촉구하신다.

이는 복음 전파는 인간적인 지혜나 말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시대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힘을 입어 하느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성령 묵상회를 통해 성령을 체험한 사람들 중에 덥지도 차지도 않은 상태의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열정이 타오르고 불길이 솟아나고 있다. 또한 실제로 치유도 일어나고 있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람들이 변하는 윤리적인 기적도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악으로부터 오는 유혹과 갈등으로 우리의 시선은 자주 세속을 향하게 되면서 첫 마음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타협을 하며 적당히 살아가고 있다.

오순절 다락방 사건은 우리 안에서 순간 순간 일어나야 한다. 하느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사랑을 깨달은 우리 성령 가족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당신의 사랑으로 살기를 재촉하시는 그 음성에 예민하게 귀를 기울여야 하며 삶으로 증거해야 한다.

성령을 받아라

오소서 성령이여 저희 안에 충만하게 내리소서.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방금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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