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5월 1주(5월 6일 ~ 5월 12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5월 1주(5월 6일 ~ 5월 1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5-02 15:44

본문

5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5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하느님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갖자.

지향 : 부활의 기쁨은 자신과 이웃, 자연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음성에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입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성령의 불은 우리를 비추어 주시고 정화시켜주시어 변화의 삶을 살게 합니다.

성가 507번입니다.

시작기도 : 모든 만물이 죽음을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을 찬미하고 기뻐 노래합니다. 저희들은 아버지 하느님의 외아들의 피로 은총 안에 구속되고 회복됨으로써 하느님의 충실함을 이미 체험했습니다. 저희가 부활의 기쁨을 삶 안에서 매순간 듣고 실천하는 마음의 귀를 열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나의 생명보다 귀하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영원토록 동행하십니다.

성가 199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창세38,1-29.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창세38, 1-29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여러분도 살아 있는 돌로써 영적 집을 짓는 데에 쓰이도록 하십시오.(1베드2,5참조) 죽은 돌은 무덤일 뿐입니다.” 라고 지난 전국성령대회 개회식에서 전국대표 신부님이 들려주신 말씀이 아직 귓가에 생생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신 자기희생으로 내가 지금 이렇게 구원 받았다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 성경말씀의 내용은 우리에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합니다. 인간들의 이야기 속에서 하느님은 어떻게 활동하시는가를 드러내십니다. 또한 자기희생이 어떻게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실현시켜나가는지, 고통을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도하며 들을 줄 알고 변화하는 삶을 살 때 우리는 부활의 기쁨을 우리 삶 속에서 듣게 됩니다.

유다의 삶은 바른 삶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동생을 팔아넘긴 죄를 가진 사람입니다. 탈출21,16절에 사람을 유괴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한다.’ 신명24,7“.... 납치한자는 죽어야한다.” 타인의 고종이나 아픔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이었습니다. 성서에 금하는 일을 합니다. 가나안 여인을 아내로 맞아들였고, 아들이 둘이나 죽었어도 슬퍼하는 모습이 없습니다. 유다의 성격은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냉정한, 신리를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전달(자녀는 하느님의 축복), 하느님 축복의 전달에는 무관심 합니다.

타마르는 유다에게 잊혀지고, 버려진 여인입니다. 불의를 당해도 침묵만 합니다. 고통 중에 기도하고, 침묵하고 인내하면 하느님이 움직이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타마르가 한 일은 겉으로 보기에,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부정한 일 창녀일 뿐입니다. 하느님은 타마르를 통해, 신전창녀(거룩한 일) 육적인 일이 아니라 정의로운 일로 바꾸십니다. 타마르는 하느님의 뜻을 실현시켜 나간 여인입니다. 우리는 더 긴말을 여기서 할 수는 없지만, 유다는 바로 다윗의 조상이고 예수님은 유다 지파였습니다.

 

들을 줄 아십시오. 산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여보고 나무를 흔드는 바람,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소리를 들어보십시오. 눈 여겨 보십시오. 한 그루의 나무 한 잎의 꽃잎을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