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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4월 1일 ~ 4월 7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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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4월 1주(4월 1일 ~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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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3-30 16:42

본문

4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4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요한15,5)

지향 : 예수님 도와주소서. 당신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우리가운데 살아계신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시다.

성가 118번입니다.

시작기도 : 우리에게 성령을 첫 선물로 주시고,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께서 주신 평화를 간직하고 항상 주님의 말씀을 간직하고, 이웃과 더불어 주님의 사랑을 증거 하는 부활의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자모이신 성모님께 축복과 평화를 구하며 성가 549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요한 20,19-29 / 요한 15,1-17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요한 20,19-29 (또는 요한15,1-7)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평화가 너희와 함께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문도 잠가놓은 방에 나타나시어 제자들에게 건네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요한 20,19절 이하 세 번이나 반복하신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고 이르시고 숨을 불어 넣어 주시며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20,22-23)

성령부활하신 주님의 첫 선물이다.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자유롭게 해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요한15,5에서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평화를 첫 선물로 건네셨을까? 예수님의 말씀이 주신 평화의 의미는 무에서 하늘과 땅을 생겨나게 한 생명의 말씀처럼 창조력을 지닌 말씀이요, 폭풍우를 가라앉히고 아픈 이를 치유하며 죽은이를 부활케 하는 말씀과 같은 무게를 가진 말씀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불어넣어 주기 전에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해 주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느님의 은총이 내 안에 함께하려면 내 마음의 상태가 평화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란? 우리가 예수님 안에 머무르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무르면 언제나 남아 있을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요한15,1~)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안에서 열매 맺게 하려면 마음의 평화, 내적 평화를 얻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 말씀에 대한 신뢰가 우리 안에 평화를 간직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평화의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가 아니라 평화 안에서 말씀하시고 일하신다. 해외 선교지에서 일할 때 탁아소 아이들이 오지 않는 휴일에 바닷가의 잔잔하고 고요한 물속에서 고기떼가 움직이는 것을 한 없이 바라보며 묵상에 빠진 시간이 있었다. 하느님 앞에서의 우리 영혼도 평화롭고 고요하면 하느님의 뜻을 더 잘 알아듣고, 마음에 잘 새겨져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더 잘 일하신다. 그러나 세상 근심 걱정과 자기의 계획과 능력으로 많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영혼은 불안하고 동요되어, 하느님 은총은 일하기 힘들 것이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권능을 주시리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시편29,11) 그리스도인이 주님께서 주신 이 평화를 간직하려면 그리스인의 삶은 악과 유혹, 우리 안에 깃든 죄에 대한 끊임없는 투쟁이다. 그러나 이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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