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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3월 4일~ 3월 10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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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3월 1주(3월 4일~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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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3-05 10:08

본문

3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3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의 영을 지닌 사람

지향 : 주님의 영을 지닌 사람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합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영으로 내가 부활 할 수 있음을 믿으며.

성가 476번입니다.

시작기도 :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한 영이십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우리에게 매 순간 다가오시어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시는 주님, 당신의 영으로 우리가 주님을 알아 뵙고 주님과 관계있음을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시는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드립시다. 202번 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마르 5,1-20.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마르 5,1-20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마르5,7)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그리스도를 알더라도 관계는 부인합니다.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는 삶을 원합니다.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사람들과 사랑스런 관계도 거부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무관심 합니다. 관계를 맺더라도 주님께서 원하는 관계보다 자신이 원하는 관계만 맺습니다. 배타적이고, 끼리끼리의 관계를 만들어 공동체를 분열시킵니다. 불안하기에 소수 집단인 자신들만의 힘이나 이익과 친밀한 관계를 즐깁니다. ‘불편한 관계에 머물며 삽니다.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자신들의 욕망을 채웁니다.

주님의 영을 지닌 사람은 사람들과 평화스런 관계를 맺으며, 주님이 원하는 관계에 먼저 관심을 가지며 다른 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열린 관계를 추구합니다. 열린 관계로 공동체를 일치시킵니다. 한 사람이라도 힘이 없어 기가 죽어 있거나, 불이익을 당하거나 버려진 사람에게 더 큰 관심을 가집니다.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약한 사람과 관계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내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을 떠나보내고 새롭게 변화되어 영적으로 성장하는 신앙생활에로 나아갑시다. 그러려면 작은 나쁜 습관이라도 과감히 잘라내고, 그동안 귀찮아서 실행하지 않고 미루어 왔던 선행을 시작합시다. 변화는 괴로운 십자가를 지는 불편함을 감수할 줄 알아야 더러운 영에게서 우리는 벗어나게 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괴로움과 불편함을 거부하는 더러운 영에게 명령하십니다.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아멘.

 

나의 모든 실수와 악습을 용서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의탁합시다. 성가 200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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