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월 첫 주(2월 4일 ~ 10일) > 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진행 전체자료 2월 첫 주(2월 4일 ~ 10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2-04 18:33

본문

2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2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지향 : 하느님 생각하는 기쁨에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나이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내 구세주 하느님 생각하는 기쁨에 내 영혼이 주님 앞에 찬미 찬양 드리나이다.

성가 529번입니다.

시작기도 :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성령으로 가득차 주님을 알아 뵙고 찬미하였듯이 우리 마음에 주님을 알아 뵙는 마음을 허락하시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 위에 주님을 사랑하고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지존하신 주님 앞에 흠숭 드려요. 149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루가 1,39-55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루가 1,39-55 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마니피캇은 찬양의 기도입니다. 루가복음사가는 마리아의 삶을 통해서 기도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니피캇은 어떤 사건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마리아는 자신에게 일어난 구원사건을 자기가 이해한 대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보여준 것처럼 우리의 기도도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서 이루신 일에 대한 이해이어야 합니다. 마리아의 기도는 구약성서 한나의 기도(1사무2,1-10)를 비롯한 다른 기도들을 연상시킵니다.

마리아의 기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인 체험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 기도는 단순한 개인의 영적 체험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기도는 이스라엘 역사와 백성의 구원 역사에 근거한 기도입니다. 마니피캇에는 그들의 목적인 하느님께 대한 감정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48절부분에서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라고 마리아 자신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니피캇의 표현은 구체적입니다. 하지만 그 표현에는 종교적 확신이 가득차 있습니다. 마리아의 기도에는 사회정치적 연관성이 담겨 있습니다. 권세 있고 부자인 사람들은 그들이 뿌린 대로 거둔다.(51-52) 마리아는 주님을 신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하느님만이 그들의 부와 보물이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과연 우리에게도 하느님은 보물인가요?

주님과 더욱 가까이 마음을 다하여 함께해요. 성가 194번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139, 82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est
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618호 Tel : (02)777-3211 Fax : (02)777-3219 E-mail : nccsa@hanmail.net

Copyright © 한국가톨릭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 / CHARIS(CATHOLIC CHARISMATIC RENEWAL INTERNATIONAL SERVICE)-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