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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산나
작성일 14-06-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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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본당 성령 소기도회 (90분)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6월 4주

일 시

 

장 소

 

진행자

 

 

 

▣ 기도회 시작 준비

 성호경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저희 기도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함께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성령가족 수칙 봉헌

- 모두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 기도회 주제 및 지향 설명

※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성령의 기름을 준비하는 삶.”입니다.

- 지향“선으로 악을 이겨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자.”입니다.

 

 하느님 현존의식과 찬미

- 바른자세로 두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뺀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쉰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 백한다.

- 천천히 숨을 들여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른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한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 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얼굴, 가슴, 배,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낀다.

-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촉촉히 적셔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 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한다.

 

▣ 기도회 시작 (10분)

 

주님의 기도와 성령송가

-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치겠습니다.

 

 주제 성경 봉독과 응답성가

- 마태오 복음 25장 1절에서 13절을 천천히 다 같이 봉독한 후 두번째 읽을때는 각자 침묵중에 눈으로 읽는다.

- 성가 309번 '나를 보내소서.'를 함께 부른다.

 

▣ 회원들의 기도 (20분)

 

감사기도와 성가(짧게)

- 돌아가며 감사와 찬미의 기도를 드린다. 시편의 기도나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 하면 다함께 같이 부른다.

 

회개기도와 성가(짧게)

- 성가 432번을 부른 후 성령의 불이 내 마음 안에서 활활 타오르는 삶을 살도록 성 령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내 마음 안에 기쁨의 불, 믿음의 불, 감사의 불이 활발하게 타오르지 않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회개의 기도를 바친다.

 

 개인지향의 청원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분이 돌아가며 바칠 수도 있고 함께 통성으로 바칠 수도 있다.

 

통성기도와 심령기도

- 이성으로 드리지 못한 기도를 옆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통성으로 함께 바친다.

 

청원성가

- 성가 602번을 부른다.

 

▣ 말씀 나눔(30분)

 

주제 성경 2회 봉독

- 마태오 복음 25장 1절에서 13절을 봉독한다.

 

개별 묵상 나눔과 기도

-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으며 되새김질한다.

 

전체 묵상 듣는 시간과 기도(진행자)

- 예수님을 기다리며 등을 들고 있는 나의 모습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 어렵고 힘든 여정 속에서 영적인 잠에 빠지고 떄로는 한밤 중을 맞이하여 잠을 자 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모습을 살펴본다.

- '신랑이 오니 마중나가라.'는 소리를 듣지만 나의 마음은 신랑인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였는지?

- 바쁘고 쫒기는 삶 속에서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지 않았는지를 바라본다.

-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내삶의 빛으로 받아들이기 위하여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었 는지?

 

(묵상과 기도)

주님, 우리 모두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애써 노 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등잔은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기름이 떨어져 바닥이나 등불을 밝히 지도 못하고 어둠 속에

헤매일 때가 많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삶의 자리에서 말씀을 통하여 다가오시는 주님 을 만남으로써 제 삶의 등잔에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채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바람이 불면 꺼져버리는 나 혼 자만의 촛불이 아니라 거센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모닥불이 되어 세상의 악을 이겨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 다. 우리 공동체 안에 성령께서

불기둥이 되어 타오르게 해주시고, 그 곳에 나약한 장작 한토막이 되어 주님과 더불 어 사랑의 불이 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생활 및 기도 나눔(20분)

 

성령안의 생활 및 체험발표

- 성령 안의 생활 및 체험을 발표한다.

 

찬미 감사 성가

- 성가 619번 "내 영혼 깊은 그 곳에."를 부른다.

 

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청원성가

- 진행자가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지향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친다.

 

 성령충만을 위한 심령기도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알렐루야"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바친다.

 

 치유기도 (짝지어 서로 기도함)

- 오른쪽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서로를 위해 기도한 다음, 왼쪽 사람을 향해서도 기도를 바친다.

 

▣ 듣는 시간

 

 심령노래 -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

 

 침묵시간과 예언

 

- 침묵 속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선포한다.

심령예언이 나오면 반드시 해석이 나와야 하므로 기다렸다가 질서 안에서 차례대로 한다.

 

▣ 마침기도 (10분)

성령이 아니 계시다면을 다같이 합송한다.

성모송과 영광송

시간이 있으면 빛의 신비 5단 바침 (20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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