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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1월 7일~13일) >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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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월 1주(1월 7일~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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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8-01-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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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차(1.7~13)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81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셨도다.

지향 : 그리스도인으로 우리의 품위를 인식합시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고 찾는 만큼 우리의 오늘은 항상 새롭게 됩니다. 성가 139번입니다.

시작기도 :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우리의 빛이신 예수님, 주님은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약속하신 보증의 말씀이십니다. 주님의 오심으로 우리는 온갖 불안이 물러났고 모든 두려움이 가셔졌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 안에 저희가 항상 머무르게 하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셨네. 성가 635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요한 1, 1-18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요한 1,1-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성 대 레오 교황님께서는 죽음의 공포를 소멸하시고 영원한 약속으로 인해 기쁨을 부어주시는 생명께서 우리 가운데 탄생하셨는데 우리 그리스도인이 슬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성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위대한 자비심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고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시고 예수님 안에서 새 피조물 당신이 손수 만드신 새 작품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품위를 인식하고 하느님의 본성을 함께 나누어 받게 된 사람으로서 부패한 행실로 말미암아 이전의 비참한 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가 어떤 머리와 어떤 몸의 지체인지 생각하고 어둠의 권세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나라와 광명으로 옮겨졌음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헛된 이야기에 믿음을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힘으로 전해진 말씀들에 대해서만 믿음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들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전하도록 하신 말씀들입니다. 때가 되자 성부께서는 당신 말씀이신 성자를 세상에 파견하시어 이제는 예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거나 또는 다른 모호한 방법을 통해서 당신 자신을 계시하여 드러내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예수님을 보고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성자를 직접 볼 수 있게 성자가 육신을 취하여 나타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지어내신 하느님을 인식할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하느님을 알게 되고, 또 하느님께서 그를 아시게 됩니다.

주님께서 어둠의 권세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도다. 성가 454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613. 153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를 부른 후 심령기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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