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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2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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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2-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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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21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첫 시간만큼은 하느님께 내어드리자

지향 :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로마13,11) 우리는 첫 시작의 새로움과 유일무이함을 드러내는 의식의 힘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찬미부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르시도록 성령청원을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인식해봅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내안의 갈라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 주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정화시켜 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잘못된 것들을 용서청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성가

우리가 주를 향하면 사랑은 그분에게서 옵니다. 성가 21번입니다.

시작기도 :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로마13,11-12) 우리의 첫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있게 우리의 의식을 깨어있게 해주시고 시작하는 나해 첫 시간을 봉헌하오니 성령님 오시어 저희와 함께 머무르소서. 아멘

회원들의 기도 (20)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면서 주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드리고,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는 회개의 기도를 자유롭게 바치는 시간입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짧은 성경구절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릅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대하여 감사하는 기도를 바치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주님과 이웃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용서를 청하는 기도나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우리의 모든 감사와 회개의 기도 모두를 주님께 신령한 언어로 바칩니다.

(진행자는 5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순간마다 주님을 기억합시다. 성가 201번입니다.

 

 

말씀 나눔(30)

주제 성경: 루가 4, 16-30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다함께 읽겠습니다.

루가 4,16-3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진행자의 묵상 기도

하루, 한 해의 첫 시간은 하느님께 내어 드립시다. 위로 다시 태어남은 성령으로 거듭남이란 열쇠를 갖고 있어야 하느님 나라의 문을 열 수 있다. 루가 4,1절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힘을 지니고, 16절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구원 사명의 첫발을 내디시는 장면을 마치 하나의 장엄한 어떤 의식처럼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첫 시작의 새로움과 유일무이함을 드러내는 의식의 힘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각자의 기억은 다르지만 우리의 첫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있게 해 주는 의식이란 무엇보다 참된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함께하는 기도와 전례이다. 오늘 하루 안에 우리 삶의 소중한 목적지가 있고, 우리 가운데 상처 입은 연약한 사람과의 깊은 만남과 사랑 안에 우리 인생의 해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 해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서 나의 하루의 첫 시간, 한 해의 첫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해봐야 한다. 그 기억의 빛은 스스로 쇄신하며 주님의 길로 나아갈 새로운 용기를 얻게 해준다. 나의 하루, 나의 이 한해는 주님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는 한 해이다.

내 영혼아 찬미하여라. 가난한 이를 돌보시는 주님이시다. 성가 209입니다.

 

생활 나눔(20)

한 주간 동안 성령 안에서의 삶을 나눕니다.

나눔

- 주제 성경 말씀을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말씀과 묵상한 내용을 돌아가며 나눕니다.

성령 안에서의 생활이나 체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 나눔 내용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나눔 중에 기도가 필요한 회원이 보이면 그를 위해서 다 함께 기도 해줍니다.

찬미 감사성가 : 164. 165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한 중재기도

진행자는 기도 지향지에 적혀있는 기도 내용을 말한 후 청원기도를 바칩니다.

 

다함께 성령 충만을 위한 심령기도를 바칩니다.

- "아버지여, 예수 주님, 성령이여, 찬미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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