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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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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1-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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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114

일 시

 

장 소

 

진행자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십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오늘 기도회의 주제믿음과 의탁

- 지향 헛된 것들에서 떠나고 비우기.”입니다.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바른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몸에 힘을 뺍니다.

- 천천히 코로 숨을 들여 마시며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함을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 천천히 숨을 들여 마시고 내쉬며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무릅니다.

- 생수 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생명수의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의식해봅니다.

- 생명수의 물이 나의 머리끝에서부터 천천히 흘러내려 머리, 얼굴, 가슴, , 허리,

다리, 발끝까지 씻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생명수의 물로 씻어주시고, 나의 영혼이 목마르지 않도록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고 계심을 의식합니다.

 

기도회 시작 (10)

성호경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다함께 주님의 기도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2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면서
성가 670(꿈바야) 함께 부릅니다.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자유롭게 바칩니다.

-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잘못에 대한 회개의 기도를 바칩니다.

감사의 기도에는 후렴으로 모두가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를 합송합니다.

시편의 구절이나 성경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곡을 말하면 함께 부릅니다.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는 기도, 회개의 기도를 솔직한 마음으로 바칠 수도 있습니다.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가 200(나의 모든 행실을) 함께 부릅니다.

 

개인지향의 청원기도와 통성기도 심령기도

- 각자 가지고 온 지향을 몇 사람이 돌아가며 바칩니다.

- 이성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옆 사람 의식하지 않고 다함께 통성으로 바친 후 심령으로 바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38(세상에는 눈물뿐이고) 부릅니다.

 

말씀 나눔(30)

(루카복음 21,34-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개별 묵상

- 성경 구절을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잠시 머무르며 그 말씀이 왜 나에게 와 닿았는지 성모님처럼 곰곰이 생각합니다.


묵상기도
주님 저희에게 회개의 영을 내려주소서

주님이 뜻하시지 않는 그 모든 일들에서 저희의 마음과 정신과 행동들을 거두어들이시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 주소서.

 

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두려운 일들 전쟁, 지진, 기아, 쓰나미, 각종 바이러스를 통해 생겨나는 무서운 전염병 등에서 불안해하고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굳은 믿음과 평화로운 의탁과 교회 안에서 순명의 정신으로 매일 매일을 거룩하게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성경말씀 2마카7,20 ) 일곱 형제의 어머니가 당신을 향한 신앙과 믿음과 희망이 있었기에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끔직한 고문 속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아들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면서 아들들의 순교를 지켜보았던 것처럼 그 어떤 일들과 처지에서도 저희가 당신을 떠나지 않도록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격려와 용기와 희망으로 저희를 감싸주시고 마지막 한 주 남은 위령성월의 은총에 힘입어

당신을 믿으며 이 세상을 살다가 떠나간 연옥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한 영혼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의 눈물을 하루 속히 거두어 주소서.

 

온 누리의 임금님이신 우리 주 그리스도님 회개하는 이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저희에게도 회개의 영을 내려 주시어 당신의 거룩한 자비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입을 수 있도록 허락 하소서.

저희에게 기도의 힘을 알게 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생활 나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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