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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전체자료 11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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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작성일 17-11-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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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기도회 자료입니다.

(마주보는) 본당 성령 소기도회(90)

-가르침 강사가 없이 진행하는 기도회-

2017112

일 시

 

장 소

 

진행자

 

 

주제 : ‘주님을 기다리는 설레임

지향 : ‘신랑이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은총을 구함

 

성가로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진행자 인사 (5)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 위령성월이지요? 세상을 떠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지요? 이렇게 위령성월을 통하여 연옥의 영혼들이 더 빨리 주님나라에 들어 갈수 있도록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 모두 성삼위 하느님께 큰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어머니 성모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 함께 성령가족 수칙을 합송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회 주제와 지향을 설명 합니다.

기도회 주제와 성경말씀은 기도회장, 진행자, 외부강사가 있으면 외부강사와 서로 공유해야 합니다.

- 주제 주님을 기다리는 설레임 이며

- 지향 신랑이신 주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은총을 구함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하느님 현존을 의식합니다.

-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이 위를 향하도록 하여, 양 무릎위에 올려놓습니다.

-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숨을 편안하게 합니다.

- 고요함 속에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깊이 느낍니다.

- 주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며 흐트러진 마음을

주님께로 모읍니다.

 

기도회 시작 (5)

시작기도 :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령송가를 바칩니다.

회원들의 기도 (30)

성가를 함께 부릅니다.

주님께 새 생명을 선물 받았으니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갑니다. 성가 성가 9<나 이제 주님의>을 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과 손을 주님을 향하여 높이 들고 성가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가 42<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을 부릅니다.

 

감사기도

이제 주님께 우리의 진실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주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는 감사기도를 바칩니다.

감사기도가 어려우신 분들은, 성경 말씀 중에서 시편이나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을 읽으셔도 되고, 부르고 싶은 성가의 번호를 말씀하시면 다 함께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도 후에는 다함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지금 저희들이 바친 모든 감사의 기도와 아직 바치지 못한 감사의 기도를 소리내어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23<내게 힘 주시는>을 부릅니다.

 

회개기도

지난 한 주간을 잠시 돌아보면서 주님께, 이웃에게, 혹은 자신에게 잘못한 일은 없는지 떠올리며 주님께 자비를 구하는 회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끝에는 다함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로 화답합니다.

기도 후 : 우리가 바친 모든 기도와 아직 입으로 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서 자비로우신 주님께 다시 한 번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바칩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청원기도

이제 주님께 청원기도를 바치도록 합니다.

개인이 혼자 바치는 기도는 그 힘이 약할 수 있지만 공동체에서 함께 바치는 기도는 더 큰 열정으로 주님께 상달될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아버지이신 주 하느님께 이 시간 소리 내어 기도합니다.

한 분씩 용기를 내어 청원의 기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후 : 오늘 바친 모든 청원의 기도와 고백하지 못한 기도를 모두 모아 다함께 통성과 신령한 언어의 기도로 다시 한 번 바치겠습니다. (3분 이상 길게 바치도록 인도합니다.)

 

자비로우신 우리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성가 170<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을 부릅니다.

 

말씀 나눔(25)

주제 성경 2회 봉독

모두 눈을 감으시고 오늘의 주제 성경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의 주제 말씀은 마태오 복음 251-13까지의 말씀입니다.

다함께 천천히 봉독 한 후, 조용히 침묵 중에 다시 한 번 눈으로 읽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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